본문 바로가기

게임 관련 정보

'에버소울' 3월 업데이트 안내

728x90
반응형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은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3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정령 '에리카'와 '아키', 길드 레이드와 챔피언스 아레나, 그리고 플라워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정령이 추가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유입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버소울의 새로운 정령 '에리카'는 연금술사로서 모든 아군의 체력을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고, 피해에 대한 면역 상태로 만드는 얼티밋 스킬인 '수호의 엘릭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특수 효과를 추가 발동시키는 패시브 '연금술의 비결'을 갖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정령들은 게임 내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에버소울의 새로운 정령 '아키'의 능력 중 일부는 이미 공개되었습니다. '아키'는 적에게 중독 상태를 일으키는 스킬과,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죠. 또한, 일정 범위 내의 적을 자신의 위치로 끌어당기는 얼티밋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아름다운 검술과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로 예상됩니다.

 

에버소울은 9일 첫 보스 '샤리트'와 함께 '길드 레이드'를 처음 선보입니다. '에버소울'의 '길드 레이드'는 플레이어들이 함께 협력하여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는 콘텐츠로, 플레이어들은 길드 가입 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보스의 체력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함께 공격하며, 레이드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이 높은 길드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길드원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이드는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에서는 보스가 강력하게 변화합니다. '길드 레이드' 이외에도 '챔피언스 아레나'와 '플라워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고 있습니다.

 

경쟁 콘텐츠 '챔피언스 아레나'도 오는 9일 함께 선보입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기존 아레나 콘텐츠와 달리 3개의 파티(진형)를 구성하여 전투를 벌이는 3선 2승제 규칙을 적용하며, 하루 5회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플라워 이벤트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도 진행합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몬스터를 정령과 함께 처치하고, '행운의 꽃잎'을 모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